2021년 8월 18일 수요일

#일상 #노을


퇴근길... 매일 스치며 지난 길인데
오늘따라 달라 보이는 모습이네요.
초등학교 앞 알록달록한 색상의 벽면과
샛노란 보행 울타리, 가로등...
도심 속의 인공 구조물과
노을지는 하늘이 따뜻한 느낌을 주면서
하루를 포근하게 마무리하게 하네요.



거실 창밖을 무심코 바라본
불그스레 물든 노을의 모습을
카메라 렌즈를 확대하여 
멋진 컷을 남기네요.
저 멀리는 듬성듬성 보이기도 하고 
위쪽으로는 더 넓게 펼쳐진 구름과
길게 늘어진 산능선, 도심 속 아파트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